독립영화 '고백'으로 컴백을 확정지은 박하선
1년만의 공백기를 지나 박하선이 영화 '고백'으로 컴백을 확정지었습니다. 영화 고백은 아동복지사와 관련된 아동의 실종과 학대 부모의 죽음을 둘러싼 내용인데요, 내용이 다소 묵직합니다. 박하선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박하선의 역할 사회복지사
박하선이 맡은 역할은 사회복지사 '박오순'입니다. 평소 그녀의 캐릭터와 상당히 어울리는 느낌의 직업입니다. 평소의 이미지와 같이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연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거침없이 하이킥에서처럼 다소 '당당'한 모습도 보여줄 거라고 하니 기대가 안될수가 없네요.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익숙한 박하선
박하선은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전 국민의 '아는 누나'의 역할을 공고히했죠. 덕분에 모든 이들이 친숙하게 느끼는 만인의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독립영화로 출연을 확정지었지만, 앞으로 대작이나 다른 영화로 스크린에서 더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하선의 특유의 밝음
박하선이 가진 '밝은'에너지는 어느 영화에서도 좋은 역할을 할꺼라고보네요! 이번 해에 스크린에서 보질 못해 아쉬웠는데, 곧 스크린에서 만나볼수있기를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