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2 이미 뛰어넘은 손익분기점
신과함께는 1,2편 동시제작으로 총 제작비 400억 원이 들었다. 그리고 손익분기점은 관객수 1200~1300만 동원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손익분기점은 신과함께1에서 넘었다. 고로 신과함께2의 흥행은 오로지 모두 수익이다. 엄청나지 않는가?
상상도 못할 국내개봉수익 공개
신과함께 제작비가 400억원 쯤이라고 하고, 손익분기점은 1200만 관객 수라고 정하고 신과함께1에서 이미 1200만 관객을 동원했기에 제작비회수를 했다. 그러면 신과함께2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온전한 수익인데, 신과함께1과 같이 똑같이 1000만 관객을 넘는 엄청난 흥행을 기록하고 있으므로 가볍게 극장가 수입만으로 400억 원+의 수익을 예상할 수 있다.
거기다가 해외에서도 인기많은 신과함께
신과함께의 배경이 아시아에 공감될 내용이라 그런가, 아시에서도 흥행 광풍이 불고 있다. 대만, 홍콩, 등 6개국에서 역대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대만과 홍콩에서의 수익
신과함께2는 개봉 첫주 대만에서 580만 달러(65억), 홍콩에서 330만 달러(37억)을 기록하고 있다.
돈 방석
그 외 부수적인 수입들이 더 있을테니, 엄청난 수익아닌가 싶다. 영화의 저력이란 참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