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서 브라이언 메이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수백만명의 관객분들께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찾아주셨다니 정말 믿어지지가 않습니다"라며,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를 말하며 감사인사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이어 "한국에서 공연을 통해 여러분들을 꼭 만나는 날이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국내 관객들과의 만남에 대한 소망까지 전했고 이 덕에 사람들의 눈길을 더욱 끌었다. 마지막으로 "그때까지는 극장에서 만나요!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언급했으며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과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에게도 ‘보헤미안 랩소디’의 관람을 어필하는 센스가 담긴 인사를 전했다.
흠. 배우들 내한 기다리기는 늦은 것 같네요. 어르신들 내한공연을 기다려야 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