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뉴 스파이더 로튼지수는 100%다. 매우 높은 수치이며 평점 또한 8.8점으로 굉장히 높다. 단순히 수치만으로 이 영화를 평가한다면 <꼭 봐야한다>는 축에 속하는 영화다. 이 영화의 평들을 종합한 총평을 보면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대담한 스토리텔링과 뛰어난 애니메이션을 통해 감성과 유머 및 슈퍼 히어로 액션이 가득한 어드벤처를 보여준다. 진심으로 즐길수 있는 영화다."라고 입모아 이야기한다.
위 그래프를 보면 스파이더맨 시리즈물의 로튼 토마토 신선도 점수를 확인할수있다. 2002년부터 2018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수로 분포돼있다. 세간에 평이 좋았던 것은 로튼지수도 높았으며 욕을 많은 먹은 시리즈물은 로튼 지수가 낮다. 나름 신빙성이 있는 지수다. 이 달 12월 12일에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시리즈물 중 역대 1위의 점수를 가지고있다.
총평 뿐 아니라 각 매체의 평가들 모두 호평일색이다. 예를 들면 <헐리웃 리포터>에선 "마블 컬렉션내 가장 방대한 라이브러리를 갖고있는 프렌차이즈에 또 하나의 자유롭고 페이스 빠른 에니메이션이 탁월한 영화가 탄생했다"고 평했다. 그 외 <LA Times>에선 "결국 이 영화의 차별화 포인트는 비록 웃기는 시퀀스라해도 각 캐릭터들이 심각하고 신중하게 임무를 대하고 있다는 점이다."라고 평했다.
기대가 많이되는 영화다. 일단 평은 평이라고 제쳐두더라도. 스틸컷과 예고편을 흠칫 봤는데 매력적인 비주얼이 마음에 들었다. 그 외의 부분은 얼마나 뛰어난지 느끼지 못하겠지만, 기대해볼만한 영화라는 점은 분명하다.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이 정도로 호평일색이라면 충분히 기대감을 가져도 만족할수있지않으려나.
영화 스틸컷
내용이 도움이 되셨나요? 더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신가요?
